현재 황상준 D램개발실장을 포함한 메모리사업부의 주요 임원들은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출장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.
삼성전자는 2분기 내 엔비디아에 HBM3E을 대량 공급하는 것을 조직 내 최대 과제로 두고 있습니다. 이에 핵심 임원들이 엔비디아를 직접 방문해 막판 품질 테스트 진행 상황을 체크하고 및 대량 공급 일정과 물량을 조율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.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16/00024790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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